원래 패디큐어? 페티큐어? 패티큐어? 이런거 잘 안하는데 수영장 가는 김에 바다 기분을 내고 싶어서 발톱에 뭣좀 붙여보기로. 근데엄마가해줬다나는이런거잘못한다 갑작스런 발과 노란장판에 죄송 작년에 오호라 페디큐어 행사할 때 잔뜩 사뒀어가지고 남은 스티커 젤네일들이 많아서 그냥 그거 다시 붙였다. 출처: 오호라 홈페이지 내가 고른건 이거 상품명은 P 타이드 풀 페디 수영~바다~이런 느낌이라 이거로 고름. 발톱 한번 동봉된 알콜솜으로 닦고 엄마가 막 어떻게 꼬치같은거로 붙여줬다. 핏줄무서 이러고 끝이 아니라 오호라UV램프로 구워줘야 된다는데. 40초마다 UV램프는 자동으로 꺼진다 세 번 구워주면 되는데 나는 다섯번 구웠다 만져봐서 딱딱하면 오호라 젤네일이 완성된 것! 음. 이 오호라 페디큐어 핵심은 금박인데 발톱끝에 붙어서 의외로 잘 안보이는듯 발 좀 징그럽네 미안해요 아무튼 바캉스 준비 완료! 다음에 수영장도 보여드릴게요 수영장 사진 보고 같이 간 셈 쳐요 -여러분의 버추얼친구 결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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