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계약직 스태프로 살기 12편-팀장 보다 더 팀장


영화제 계약직 스태프로 살기 12편-팀장 보다 더 팀장

오늘도 어쩐지 화장실에서 기록 시작. 화장실 시간이 루틴이 되어버렸나! 꼭 이 시간에 가야만 하게 되었다. 여하튼 아침에 사무실 사람들에게 초코과자를 돌렸다. 궁금했던 초코콘 바이츠 엠티 과자로 먹어보기 초코콘 바이츠 늘 궁금했는데 그냥 아이스크림 먹고 꼭다리 먹음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안 샀었다 근데 마... blog.naver.com 돌린 초코과자는 이것. 다들 입맛에 맛있었음 좋겠네. 아침에 동생이 전화로 자기 보호병동에서 퇴원하게 되면 혼자 살던 자취방에 돌아가게 해달라고 해서 그럴 수는 없다고 설득하고 엄마에게도 이 상황을 공유하였다. 동생을 설득하느라 아침부터 이미 피곤한 상태로 시작 아침에 엄마가 오로나민 씨가 있다며 그걸 싸 줬다. 마셔봐야지 우왓 오로나민 씨 뚜껑 따니까 김이 확 난다 신기해 뽕 하는 소리 개운해 아무튼 오늘은 팀장님 출근일이라서 미팅이...거의 세개다 일주일 중 하루에 모든 미팅을 몰아 하니 편한 면도 있고 피곤한면도 있고. 오로나민 씨로 버텨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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