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우울식-칼로리바란스와 포카리스웨트와+토마토주스


나의 우울식-칼로리바란스와 포카리스웨트와+토마토주스

우울해도 밥은 먹어야만 한다.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오늘은 우울할 때 먹기 좋은 음식 조합인 칼로리바란스와 포카리스웨트 거기에 토마토주스까지 소개해볼게요. 저같은 경우 우울할 때 밥을 퍼먹으면 괜히 처량하고 더 우울해져서 칼로리바란스를 먹는 방향으로 우울식단을 짜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자기에게 맞는 우울식단을 짜보세요. 칼로리바란스는 이렇게 한 박스에 두 팩 한 팩에 두 개씩 총 네 개 들었는데요. 2000원이라는 가격에 꽤 무난하지 않나 싶습니다. 칼로리바란스. 퍽퍽함과 왠지...신맛과 고소함이 어우러져 우주식량을 먹는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우주비행사가 된 기분이 드니 우울감이 좀 해소됩니다. 하지만 퍽퍽하기 때문에 음료 없이는 섭취 불가입니다. 이렇게 목이 막힐 때 물 대신 포카리스웨트를 마셔주면 좋습니다. 물은 밍밍해서 기분 전환에 도움이 안 되는데 포카리스웨트는 맛있고 우울할 때 마시면 조금 짠 게 눈물 마시는 기분이라 스트레스 해소에 더 도움됩니다. 최근에는 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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