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화)에 서울시청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열린 「서울도심 기본계획」 공청회는 첨단과 전통이 공존하며, 미래를 위한 녹지생태도심 조성으로 서울도심 재창조를 제시하였습니다. 활력있는 도심과 매력넘치는 도심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서울도심의 미래상을 담고 있습니다. 비전실현을 위한 주요과제로 미래성장도심 직주복합도심 녹지생태도심 역사문화도심 고품격도심를 제시하였고 낙후된 도심 재창조를 통해 “도심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미래성장도심 - “4+1축” 육성사업 추진 2040 서울플랜에서도 나와있듯이 서울도심을 4개의 세로축과 1개의 가로축을 육성하는 추진합니다. 서울도심의 업무면적 약 600만 + 신규개발 300만로 1.5배 확대하며, 정비사업 확대 및 활성화를 통해 종로·중구에 1,250만로 확대하며, 용산개발(170만) 연계시 약 1,400만로 상승은 강남도심과 상응하는 중심지로 경쟁력 강화에 목적이 있습니다. 광화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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