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간 "니트컴퍼니"에 입사해 활동한 니트족 청년들의 생의 기록, 니트생활자 <하루, 잇人다>展 방문


100일간 "니트컴퍼니"에 입사해 활동한 니트족 청년들의 생의 기록, 니트생활자 <하루, 잇人다>展 방문

7월 1일에서 2일 간 진행된 <하루, 잇人다>展을 사회비행자 멤버들과 방문했습니다. 니트(NEET)라 하면 사회적 정의로서 직장에 다니거나 교육 또는 취업훈련에 별도로 몸담지 않는 청년을 보통 의미합니다. 이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포용하는 것이 좋은 사회이겠으나 대한민국에서는 아무래도 어려운 현실. 한국에는 이처럼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청년들이 출근을 할 수 있는, "니트컴퍼니"라는 니트족 회사가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입사지원"을 해서 나에게 유의미한 스스로의 일을 정하고 자유롭게 근태 기록을 남기며 지금보다 성장하는 커뮤니티이자 느슨한 연대집단. 이번 전시는 10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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