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자온길 금강사진관, 7월의 흑백 프로필 촬영


부여 자온길 금강사진관, 7월의 흑백 프로필 촬영

2021.07.08 사람들이 빠져 나가고 텅 비어 가던 장소에 이전에 없던 문화적 콘텐츠가 생기고, 사람 간의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지는 (즉, 플랫폼을 만들어 가는) 크고 작은 도시들. 작년도 LH 청년 도시재생 연구를 하면서 그런 도시들을 많이 다니고 그곳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젊은 인구층, 요즘 트렌드로는 로컬 크리에이터라 불리는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작년도 그렇게 가장 큰 인상을 남겼던 도시가 공주였습니다. 봉황재를 성공시켰고 지금도 여러 변화의 중심에 있는 퍼즐랩을 핵으로 하여 지금도 여전이 도시재생, 로컬 재생으로 주목받는 다크호스이기도 하고요. 공주에서 바로 버스 타고 30분~1시간 거리에 부여가 있는데, 부여 자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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