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운영 희망기업의 의견을 듣고 만드는, 공모지침 평가지표 워크숍: 군산시민문화회관 <프로젝트 거인의 잠> 워크숍(Warkshop) 참여의 기록

2021.07.14 어느 다른 지역에서도 없던 새로운 시도와 실험. 지역을 살아 가는 시민들 그리고 지역을 찾는 사람 한 명 한 명이 주체가 되는 지역의 재생. 군산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핵이자,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상향식 지역 재생으로 작년부터 많은 관심 속에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군산시민문화회관이 어느덧 벌써 "운영자" 공모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군산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아우리(Auri)와 손을 잡고 작년의 도시재생 프로젝트 태생부터 DIT(Do It Together) 프로젝트 등 철저한 시민참여형 도시재생 모델로 꾸준히 크고 작은 성과물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군산시민문화회관의 재생 그리고 리뉴얼에 대한..........

공간운영 희망기업의 의견을 듣고 만드는, 공모지침 평가지표 워크숍: 군산시민문화회관 <프로젝트 거인의 잠> 워크숍(Warkshop) 참여의 기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공간운영 희망기업의 의견을 듣고 만드는, 공모지침 평가지표 워크숍: 군산시민문화회관 <프로젝트 거인의 잠> 워크숍(Warkshop) 참여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