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자살 생존자들의 살아감의 이야기, <메리골드의 꽃말을 아나요?> 백지장 문래 철공소 전시


청년 자살 생존자들의 살아감의 이야기, <메리골드의 꽃말을 아나요?> 백지장 문래 철공소 전시

"자살 시도자"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세상에는 얼굴을 비출 수조차 없는 암울하고 절망적인 은둔형 외톨이를 떠올리고 계시나요? 자살 생존자들이 사진 속 모델이 되었던 필름 사진 전시회 <메리골드의 꽃말을 아나요?>에서는 "자살 생존자들은 주변에 있는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예술치유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개인의 변화 나아가 사회적 변화를 도모하는 사회적기업 282북스에서는, 백지장 문래 철공소에서 첫 번째 필름 사진전을 11월 18일에서 27일 사이에 주최했습니다. 누구나 살다가 한 번쯤은 잠시 삶의 걸음을 멈추고 싶을 때가 있죠. 그럴 때 누군가 옆에 있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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