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예술 콘텐츠 플랫폼, 그린버스(Greenverse) 온라인 기후변화 예술 전시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예술 콘텐츠 플랫폼, 그린버스(Greenverse) 온라인 기후변화 예술 전시회

기후변화의 속도를 늦추기 위한 개개인의 선택과 행동을 촉구하는 예술 운동을 국가 간 예술 교류 플랫폼으로 그려낸다면? 최근 그린버스(Greenverse)라는 환경 운동 그룹에서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한국의 아트센터 나비, 영국의 미디어 센터 워터쉐드(Watershed), 아티스트 듀오인 방앤리(Bang & Lee)가 함께 진행한 한영 크리에이티브 교류 플랫폼입니다. 기후 위기 그리고 우리의 행동과 대응을 주제로 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기후 변화의 속도를 늦추기 위한 행동을 촉구하며 사람들에게 필요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한 환경 예술운동 플랫폼. 영국문화원이 주최한 예술, 과학, 디지털 기술융합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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