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살이를 탐구하는 "로컬 지향자" 서울 토박이가 기획하고 "로컬 활동가"들이 듣는 팟캐스트 <공존공생>


지역살이를 탐구하는 "로컬 지향자" 서울 토박이가 기획하고 "로컬 활동가"들이 듣는 팟캐스트 <공존공생>

관심사를 쫓다 보니, 로컬을 만났어요. 탐방입니다. tambang.kr 오렌지레터 5월 2주차에 실린 사람 이야기 중에서 흥미롭게 읽은 인터뷰. 도시에서만 살았지만 로컬을 사랑하고 로컬에서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좋아서 팟캐스트를 시작했다는 서울 토박이. 심지어 로컬이 유일한 관심사도 아니고, 시골이 관심사라서 이를 좇다 보니 로컬 콘텐츠 창작자 사례로도 알려지게 된 "생강"님의 이야기. 로컬과 직접적인 업을 갖고 있지 않지만, 진정한 로컬 지향자인 서울 거주자라는 점에서 필자와도 통하는 바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반드시 촌에서 태어나야만 로컬 활동가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은근히 로컬 관련 아이디어 공모전이나 사업 제안서를 낼 때면 대표가 서울 사람이면 "진정성"에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로컬 활동가라는 말 대신에 "로컬 지향자"라는 표현이 참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후변화에 이산화탄소가 문제야? 일론 머스크 왈, “1,000억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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