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길포 회 뜨는 선상 부잔교 수상좌대 풍경


삼길포 회 뜨는 선상 부잔교 수상좌대 풍경

모처럼 다루는 부잔교 풍경인데 나는 이와 관련하여 한때 무쟈게 관심을 갖은적이 있기도 하다. 부잔교 수상좌대 형태로 다양한 시설을 계획한적 있기도하고 나아가 해안 데크와 병계한 설치물들을 엮어 관광산업화 해보는것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기도 했다. 물론 한때가 되었지만 ~ ㅋ 어쨌거나 이번 당진 여행중 당진과 서산 사이에서 만난 삼길포 회 뜨는 선상 을 둘러보며 당시의 기억이 세록하다. 또한 이와 관련한 다양한 시설로서 수상가옥, 부잔교, 좌대 등 수없이 다루었던 포스팅들을 엮어 놓은 포스팅도 있어 하단부에 링크 포스팅 걸어 두기는 하겠다. 꽤 알차게 다루어 놓았으니 둘러보시길 권고해 본다. 이제 다녀온 삼길포9경 으로 회 뜨는 선상 부잔교 수장좌대 풍경 뷰 담아 낸다. 밀물 썰물에 의하여 물이 차오르고 빠지고 하면서 수면의 높이에 따라 물 위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한 잔교 이다. 이러한 부잔교를 활용하여 수상 회 뜨는 선상과 연계한 시설이다. 재미있는 구조가 참 많을법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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