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불문 척박한 땅 돋음텃밭 주말농장 옥상텃밭 협동농장 제안

땅이 아무리 척박하다거나 자갈밭이라고 하여도 땅에 상태와 아무 관계없는 텃밭 조성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돋음텃밭 이다. 그것이 이처럼 시멘트 옥상바닥 이다거나 아니면 보도블럭이 깔린 광장이라거나 아스콘 도로 위라고 하여도 무방하다. 즉, 땅을 대형 화분화 하는 것으로 이는 거름 관리가 용이롭고 특히나 분할 텃밭 형태로도 관리가 편하다. 텃밭 사이 소로길은 잡석이나 여타 외부 바닥재를 깔아 텃밭 작업시 진흙을 신발에 묻힐 일도 없게할 수 있지 않겠는가. 어쨌든 다양한 재료로 돋음텃밭 경계 구분하여 산뜻한 주말농장 구성하여 깔끔하게 펼쳐내 보는것도 좋겠다 싶고, 만약 여유가 있다면 쉼터나 오토캠핑장을 겸하여 보아도 좋을것 같기도 하다. 시장가서 사먹지 않고 굳이 땀흘려 수확하는 그 과정을 거치는것은 직적 해봐야 느낄 수 있는 자연과의 교감이다. 이런 옥상 공간이라 하여도 주말농장이나 협동농장 등으로 돋음텃밭 구획하여 본다면 되려 입지적으로도 사람들의 접근도를 더 높여줄수 있어 인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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