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풍경을 예쁘게 담아내는 커튼월 모던하우스 아름다운 집 짓기


집 앞 풍경을 예쁘게 담아내는 커튼월 모던하우스 아름다운 집 짓기

집 앞 풍경을 파노라마 처럼 그려낼 수 있다면 이런 뷰 역시 남다르게 다가서기 마련인데 이는 오로시 커튼월 그것도 2면 코너면으로 담아 보아야 그 뷰가 나름의 그럴싸한 사진속 배경처럼 보여지기 마련이다. 단창에 비치는 어설픈 주변의 풍경은 한정적이라 차라리 커튼으로 가리우개 되지만 커든 대신 커튼월 구성으로 집 앞 풍경을 온전히 담아낸다면 개방형 공간을 풀어내 기꺼이 누려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여 이번은 집 밖에서의 커튼월이 아니라 집 안에서의 커튼월 제안으로 모던하우스 주택을 소개하여 보고자 한다. 나는 이번 커튼월 주택 모던하우스 관련하여 헤드라인 이미지를 집 자체로 할것인지 집 안으로 설정하여 보여줄 것인지 망설이다 집을 먼저 담아 내기로 하였다. 이는 집 안 이미지의 단면이 비현실적 집짓기로 오인될까봐서 누구나 어렵지않게 지어볼 수 있는 집짓기의 개념으로서 커튼월을 품어낸 모던하우스 임을 보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거창한 집이 아닌 평범한 집으로서 누구나가 담아내 살아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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