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깎는 기계 예초기 제초기 작업 과정 이러쿵 저러쿵


풀 깎는 기계 예초기 제초기 작업 과정 이러쿵 저러쿵

나는 워낙 팔품을 팔고 사는것을 좋아해서 밖으로 돌아당기며 인상에 남는 사진을 담아내곤 한다. 내가 하지 않지만 남들이 무언가 하는 작업 바로 그중 예초기 라고 불리는 제초기 작업 과정 이미지도 함께 담겨져 있다. 나는 이런 작업을 그리 달과와 하지 않지만 그래도 놓아두면 자연은 불감당 이다. 베고 또 베어도 돌어서 비 한번 내리면 밀림 처럼 변해버리는 양생의 공간이 되기 때문이다. 공원이나 산책로 등 사람의 편의를 위한 시설에는 하여 반듯이 이러한 일련의 작업 과정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다만 아쉬운것은 간혹 희귀 야생화를 알아보지 못하는 이유로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무분별하게 싹둑 머리를 잘라버려 언젠가는 이곳에 자연도퇴가 아닌 사람에 의거한 도퇴가 이루어 질 수 있겠단 생각에서 이다. 산책로 주변을 정리한다거나 무덤가 주변을 정리하는 것이야 너무도 당연지사인 과정이 되지만 간혹 성벽 둘레 야생화 길에 주기적 제초 작업은 안타까움을 준다. 어쨌든 그러하여 내가 바라보는 예초기 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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