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의 정체성 징크 패널 우드 패널 조합 누드형 집짓기 건축디자인 제안


본질의 정체성 징크 패널 우드 패널 조합 누드형 집짓기 건축디자인 제안

우리가 옷을 입듯 주택 역시 외장재 라는 마감옷을 입는데 이게 희안하게도 나무 역시 외장재 임에도 나무를 덮어 비 바람 태양빛을 회피시키는 역할로 철제가 선호되어 진다. 각각의 고유에 특징이 있어 이것도 저것도 무리없이 외장 마감재로 활용되어지나 우드 패널을 외부로 부분 노출시켜 벌거벗은듯한 착시적 느낌을 준다. 절개형 디자인은 자주 등장하는 건축디자인적 해법이지만 절개 후 대처하는 마감은 외장재를 쫓아가거나 아니며 고유의 외장재를 적용시켜 우드 패널 처럼 속으로 등장하는 내장재 처럼 혼란을 야기하지는 않는다. 그런면에서 이번 징크 패널 지붕 벽체 적용 외장재와 더불어 외부 노출시킨 우드 패널 외장재는 마치 누드형 집짓기의 사례 처럼 비춰지게 한다. 바로 본질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 처럼 다가서는 오픈 누드형 집짓기 방식으로서 징크 패널 외장재에 절개 구성한 공간에 적용한 우드 패널 외장재 조합으로 풀어낸 건축디자인 제안 사례 뷰 담아 낸다. 징크 패널 vs 삼나무 패널 두가지 마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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