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수동면(水洞面)에 수동사진관(手動사진관) 스튜디오공사를 했다


남양주 수동면(水洞面)에 수동사진관(手動사진관) 스튜디오공사를 했다

지인이 운영하는 스튜디오에 들렀다. 커피도 한잔하고 수동사진관을 인스타 포스팅도 했다. 휑한 공간을 멋쟁이와 모텔잡아놓고 밤낮없이 공사를 했었다. 공장 건물이었다. 현장미팅도 했다. 문자를 주고 받으며 요렇게 저렇게 그림을 그려봤다. 큰 프레임이 나왔다. 콘테이너 강판과 흑사각파이프를 이용해 중층도 만들고,, 합판벽 작업도 하고,,, 멋쟁이는 열심이 스테인칠하고,, 없던 화장실을 코너에 만들고,,, 합판으로 뚝딱뚝딱 문도만들고 유리도 끼우고, 모양이 나오기 시작한다. 스툴도 빠도 등박스도 도,도,도, 만들었다. 모양이 나왔다. 멋쟁이는 열심 페인트중... 멋쟁이가 전날밤에 에폭시를 해놨다. 스튜디오 대표 멋쟁이는 애견인이다. 카메라를 수리 판매도 겸하고 있다. 어르신들 장수사진 우정사진등의 봉사활동도 하고있다. 멋지다. 스튜디오로 가는길이 드라이브 하기에 좋다. 외곽순환이 곧 개통 된다고한다. 빠른접근이 가능해질듯하다. 공간렌탈도 진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자연이 어우러진 주위환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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