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 생각나는 호리존트보수를 하였다

여러번 전화가 왔었었다 나의 일정에 맞추어 호리존을 제작하고픈 실장님의 전화였었다 야간 진행하면 2일 아니면 3일공정이면 되는데 선약된 일이 있어 짬이 나질않았었다 아쉽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했었다 결국 다른업체에서 호리를 제작하였다 한다 전화가 울린다 조심스럽스럽게 호리존트상태를 말씀하신다.제작을 한지 몇일 되지않은 상태에서 보수를 요청하신다 미안한 마음도있어 현장을 방문했다.멀리서 바라본 호리의 모양은 게않다. 실장님에게서 호리존 스토리를 들었다. 호릴 제작하고 다음날부터 갈라지기 시작했다 한다.칠을하면 은폐될까해서 몇번 칠을해도 더욱더 뚜렸하게 갈라졌다한다. 보수 요청을 했다한다.보수를 하고나서 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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