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리모델링 작업을 하다


스튜디오 리모델링 작업을 하다

호리존 작업을 한 스튜디오의 화장실을 리모델링했다. 초록빛이 도는 타일 과 분홍색 세면대,변기가 있는 좀 매력적인 곳이다. 주관적이다. 일단 우중충하고 배관이보여 조잡하다 변기색도 맘에 안든다 이곳을 바꾸어 보기로 한다. 컨셉이 정해졌다 분홍빛 도기들을 철거하고 푸른빛 바닥타일을 제거힌다 조심 조심 누드거울을 떼어내어 한쪽에 잘 모셔둔다 리모델링하여 재사용 계획이다 때도 덜타고 청소가 편한 빈티지 에폭시를 시공하기로 헀다. 기존 벽면 타일을 사용하고도 왠지 일부러 사용한듯한 멋(?)을 내기위하여 하나 하나가 아기자기해야한다. 냄새를 막을수있는 신형 트랩을 파내고 각잡고 수평잡고 하여 설치한다. 방수몰탈로 채우고 일단 굳힌다 천정 석고작업을 하고 코킹을 하여 페인트 작업 준비도 마친다 전등전선을 필요한곳에 배선도 한다 환기창을 합판을 타공하여 부설도 한다. 청소를 깨끗이하고 접착 프라이머를 시공한다. 말린다. 몰탈에 방수액을 섞고게어 한평의 바닥몰탈 대공사를 한다. 건조시킨다 1차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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