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피트니스+ 사용기] 헬스장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대안


[애플피트니스+ 사용기] 헬스장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대안

애플피트니스 플러스 1개월 경험기 (Apple Fitness+) 애플피트니스 플러스를 약 한달동안 사용했다. 중간에 실수로 구독을 종료하는 바람에 무료 사용기간 한달을 온전히 즐기지 못하고, 현재 구독료를 지불하고 사용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나는 헬스장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선 시간을 내서 헬스장을 가는게 힘들고, 가더라도 운동에 익숙해 보이는 사람들 틈에서 뭔가 주눅드는 기분에 제대로 운동하기가 어렵다. 그렇다고 개인PT를 받을 정도로 본격적으로 운동에 나서고 싶은 것도 아니다. 그저 건강을 위해 약간의 운동이 필요한 정도..? 그런 나에게 애플 피트니스는 정말 딱이었다. 1. 운동 시간이 매우 적당하다(10분/20분/30분) - 운동시간이 생각보다 짧다. - 10분 운동도 많아서, 야근한 날에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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