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스 트윙클 터치마이바디 통해서 본 중년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시청자들이 느끼는 감동


골든걸스 트윙클 터치마이바디 통해서 본 중년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시청자들이 느끼는 감동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나 재미있고, 즐겨 보는 프로그램이 딱 2개 있습니다. JTBC의 싱어게인3와 KBS2의 골든걸스인데요. KBS의 예능 프로그램은 마지막으로 본 게 무엇이었나 기억이 안 날 만큼, OTT 위주의 시청 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골든걸스를 통해 본방 사수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인순이 X 신효범 조합으로 씨스타의 touch my body 가 있었고 이은미 X 박미경 조합으로 소녀시대 태티서의 트윙클 무대가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이 굉장히 화제를 끌고 있고, 이들이 부른 노래가 유튜브나 쇼츠를 통해서 양산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노래를 듣고 싶어서는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데뷔한지 최소 만 30년이 넘은 중년 여성 4명의 가수가 아이돌의 무대를 커버하기 위해 운동과 호흡, 입모양 처리 등에 대한 방법을 프로듀서이자 본인의 까마득한 후배인 박진영에게 성심성의껏 배우는 모습부터 시청자에게 보여주는 메시지가 아주 정확합니다. 이 무대를 기획한 박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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