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블로그를 열심히 적고 있을까?


나는 왜 블로그를 열심히 적고 있을까?

intothefab, 출처 Unsplash 오늘은 조금 다르게 제목에 날짜와 요일이 아닌 주제를 적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는 왜 블로그를 열심히 적고 있을까? 라는 주제로 짧게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블로그 개설일은 2009년입니다. 상당히 오래됐죠? 그런데 그동안 글을 쓰지 않았어요. 블로그가 뭔지도 잘 몰랐었죠. 하지만 최근에 여러 가지 글을 열심히 적어보고 있습니다. 나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싶다. 요즘 블로그를 열심히 적고 있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최근에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책을 읽고 후대에 나를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저에 대한 영상 또는 글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부업 중에 가장 접근성이 낮은 부업이다. 두 번째 이유인데요, 부업으로써 접근성이 낮다는 겁니다. 요즘 직장인들은 부업 하나씩 생각하기 마련이죠? 그중에 블로그가 가장 접근성이 낮고, 진입장벽이 낮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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