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그치고 마침 손님도 한적한 시기에 두분 커플께서 찾아 주셨습니다.비가 그치니 본격적으로 더위에 습도도 높은게 낮에는 힘드네요.3항차 야간으로 예약 주셨지만 출발시간에는 아직 덥답니다. 그래도 조금 참으면 금방 해가 떨어집니다.다정하게 브이~~ 앗..손가락이 다 펴지지 못한촬영..죄송합니다.용치놀래기 보리멸이 역시 해지기전 주 어종이네요.해가지면 어김 없이 찾아주는 전갱이들~~잡은 고기 해지기전에 시들한 틈을 타 한 점 합니다.물색이 흙탕물 인지라 걱정 했는데 그래도 횟거리는 나왔네요ㅎ해가지고 집어가 된 전갱이 때들이 배 밑에 바글바글 합니다.갈치 새끼들이 많이 들어와서 인지 먹성이 그리 좋진 못했네..........
거제도 야간 선상낚시 체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거제도 야간 선상낚시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