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오며 조금은 시원해지나 했는데 때가되니 태풍이 다가 오는군요.태풍 마이삭.경로와 크기가 매미와 비교되는 무서운 녀석입니다.선장은 2003년 거제도에서 매미의 무서움을 보았기 때문에 더 걱정이 되는 태풍입니다.어촌계원들이 태풍을 대비하기 위해 모여서 작업 중 입니다.태풍에 날리거나 바람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것들을 싹 치웠습니다.이렇게 하지않으면 바람에 날려 어딘가 파손 시키기도 하고 바다에 떠내려가 결국 또 쓰레기가 될 것 입니다.치워놓고 보니 엄청나네요.이게 다 어디서 나온건지..태풍전야의 고요함과 긴장감이 감도는 항의 모습 입니다.태풍을 대비해 모든 선박들은 바다 가..........
20년 태풍 마이삭 대비로 분주했던 9월의 시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년 태풍 마이삭 대비로 분주했던 9월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