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꼰대의 기준


[주간일기 챌린지] 꼰대의 기준

원래부터 꼰대는 없다. 꼰대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워니입니다. 벌써 주간일기 챌린지를 참여할 시간이네요. 꾸준히한다는 것이 정말 쉬운 건 아니네요. 이번 주는 무엇을 쓸까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요. 지나가는 대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분들이 꼰대냐? 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듣자마자 오늘은 꼰대에 대해 써야 겠다 생각하게 됐어요. 꼰대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맞지는 않지만 제 생각을 공유해볼게요! 꼰대의 기준 1. 라떼는 말이야 나이가 들면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하고 예전 이야기를 많이하게 됩니다. 어린 사람들도 처음에는 재미있게 듣지만 이야기가 계속 반복이 되면 지루함을 느끼죠. 아울러 라떼는 말이야라고 시작해서 말하는 주제는 현재 사람들의 행동,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이 겪으면서 배운 지식만을 강조하는 것이기에 꼰대의 기준이 되는 겁니다. 꼰대의 기준 2. 업무 끝났는데 날라오는 카톡 라떼는 말이야의 연장선이죠. 업무가 끝나고 퇴근했는데, 회사 단톡 카톡으로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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