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청년몰 미국맛 수제버거 세컨드 코너


[안성] 청년몰 미국맛 수제버거 세컨드 코너

안-하! 안성 하이라는 뜻 안성에 처음 가봤는데 굉장히 맘에 들었다. 아니 너무 귀엽자나. 근데 우리가 안성을 온 이유? 단 하나 수제버거 맛집을 찾아왔다. 이날따라 뭔가 강렬한 육즙 팡팡 미국맛이 땡겨서 찾다가 찾다가 찾았다. Second-corner 사실 그냥 이 효과 한번 써보고 싶었음 청년몰 도착! 시장 청년몰에 도착했는데 진짜 거짓말 안치고 10분 정도 헤맸다. 그래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헤매지 마시라고 시장 지도 첨부함… 아, 주차는 공용 주차장에 해도 되는데 그냥 우리는 근처 유료 주차장에 했다 (2시간 2천원 정도?) 암튼 굉장히 찾기 힘들었다.. 다시 가면 또 못 찾을 정도로.. 그래서 외관 사진 찍어놓음^^ 요래 생겼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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