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양주] 여기 무슨 아마존인가..? 수목원에 온듯한 카페 오랑주리


[파주/양주] 여기 무슨 아마존인가..? 수목원에 온듯한 카페 오랑주리

이곳은 카페인가 정글인가 밀림인가..? 서울근교 파주가볼만한곳 찾다가 찾은 카페 오랑주리! 주차장과 외관부터 으리으리했다.. 주차장 일단 엄청 넓었고 편했다! 입구 하이! 진짜 요즘 대형카페들 클라스.. 메뉴! 여윽시 이 풀떼기들 유지하려면 돈이 엄청 들테니 가격이 사악하다. 아메리카노 무려 8천원..! 호달달ㄷㄹ.. 우리는 아아(8,000원)와 쑥라떼 (10,000원) 그리고 딸기 케이크를 시켰다. (이건 얼마였는지 까머금) 주차장과 산뷰 일단 아아는 뭐 무난무난했고 쑥라떼! 요 쑥 라떼가 건더기가 생길만큼 걸쭉했고 진했다. 건강한 맛있는 맛! (가격 너무 사악하지만 카페 풀떼기들 때문에 ㅇㅈ) 별 기대 안한 케이크 예쁘게 생겨서 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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