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도] 흔한 인스타감성 카페가 아닌 뷰맛집 힐링카페 ‘멍때림’ (노키즈존)

일단 시작하기 전에 최근에 갔던 카페중에 단연 가장 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 카페였다. 이름부터가 ‘멍때림’ 뭔가 평온한 분위기! 사실 강화도에 유명한 다른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 사람도 주차장도 꽉 차서 못 가고 급하게 찾아본 카페였지만 예상외로 너무너무 대만족 주차장도 위아래로 나뉘어져 있어 주차하기도 편했다. 주차장과 주차장뷰 ㅋㅋ 가는데 운전이 좀 힘들긴 했다 (차가 힘든거지만ㅎ) 차로 등산하는 기분? ㅎㅎ 약간 유럽풍의 펜션 느낌도 났다. 그리고 이곳은 노키즈존 노키즈존 & 노펫존 이다. 영업시간은 10:30am ~ 7:30pm 으로 조금 짧은 편! 메뉴! 케이크 크루아상 등등 종류도 다양한 편이었다. 흑임자 케이크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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