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막걸리 오백잔 땡기는 심학산 도토리국수

여기는 차가 없으면 오기 좀 힘든곳이다,, 고로 면허가 아직 없는 나는 혼자는 못옴^^ㅋ 일단 외관은 별로 설명할게 없다 왜냐면 가자마자 아,, 여기구나 싶을것인게 사람들이 증맬 많다.. 웨이팅 필수인곳ㅎㅎ.. 쏜살같이 주차를 하고 웨이팅 대기표를 끊어준닷. 웨이팅하는 곳이 많다 = 맛집이다 웨이팅 하면서 이곳에 n번째 방문중이시라는 아주머니와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아주머니가 이곳은 찐맛집이라 메뉴 하나하나 다 먹어야 한다며 그래서 사람들을 많이 데려와서 메뉴를 다 시키는게 이득이라고 말해주셨다. 아주머니 하지만 저는 아싸인걸요..ㅜ 암턴 그렇게 대화를 나누다가 들어가게 되어따 아유 사람들이 많아서 손자이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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