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격(傷官格)의 종합 고찰


상관격(傷官格)의 종합 고찰

상관격(傷官格)의 종합 고찰 월지가 상관이거나 투간된 글자가 상관일 경우 성격의 요건이 된다. 상관이 왕성하여 일간의 기운이 설기하는데 인성이 있을 경우 상관패인(傷官佩印)이라 하고 일간이 왕하고 상관이 왕한데 재성이 있는 경우는 상관생재(傷官生財)가 된다. 일간이 왕하고 관살이 강한데 재성이 있는 경우는 상관가살(傷官加殺) 관공서. 대기업. 국가기관. 무리의 수장 등을 상대로 로비하는 사람. 크게 한건하고 일이 없으면 잠복한다. 관살 혼잡한데 상관이 아닌 식신이 제살하고 있다면 인정이 있는 사람으로 불법과는 무관하고 상관가살과는 다르다. 상관격의 특징으로는 월지가 득령하고 왕한 상관격을 진상관격(眞傷官格)이라고 한다. 관을 강하게 극하여 상관견관이 되었을 경우 인성이 용신이다. 이를 상관패인(傷官佩印)이라 하며 제도권에 진입할 수 있으며 국가자격증소지자. 특수직장 등에서 성공 할 수 있다.( 관을 극하여도 좋다) 만약 인성이 지나치게 강해서 상관에 대한 제극이 심한 경우 상관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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