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타고 캐나다를 싸게 가는 방법: 밴쿠버 50만원, 토론토 46만원, 캘거리 51만원, 몬트리올 47만원


에어캐나다 타고 캐나다를 싸게 가는 방법: 밴쿠버 50만원, 토론토 46만원, 캘거리 51만원, 몬트리올 47만원

좀 전에 소개한 '에러 페어? 에어캐나다 라스베가스 왕복 항공권 34만원'의 응용입니다. 에어캐나다가 초특가 라스베가스 항공권의 주인공이니 캐나다를 싸게 갈 수 있거든요. 5/7(토) ~ 5/22(일) 서울 - 밴쿠버 - 라스베가스 - 서울 50만원, 10/1(토) ~ 10/16(일) 서울 - 토론토- 라스베가스 - 서울 46만원 먼저 인천에서 직항이 있는 도시들입니다. 밴쿠버는 50만원까지 토론토는 46만원까지 가능합니다. 에어캐나다는 스탑오버 차지로 10만원을 받습니다. 라스베가스 왕복에 비해 스탑오버 차지 10만원에 캐나다 공항세 좀 더 내면(합계 약 15만원쯤) 밴쿠버나 토론토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밴쿠버나 토론토에 관심이 없는 여행자에게는 아무 의미 없는 항공권이겠지만 가고 싶은 또는 갈 이유가 있는 여행자에게는 너무 좋은 항공권입니다. 밴쿠버 또는 토론토를 직항으로 가고 돌아올 때는 덤으로 라스베가스를 여행하는 항공권이니까요. 5/21(토) ~ 5/29(일) 서울 - 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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