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 작성 (배우자 부인 지인 동료)

탄원서 전문 E&F행정사사무소 탄원서 작성 전문 365 열린 행정사 사무소 이앤에프입니다. 오늘은 배우자 부인 지인 동료 등이 작성하는 탄원서에 대해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우선 배우자 부인의 탄원서입니다. 남편 A씨는 인천에서 직장 동료들과 회식을 하며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이미 오래되었지만 두 차례의 음주운전 전과가 있었기에 항상 조심하고 있었습니다. 이날 역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대리를 불러 안전하게 귀가를 하려 했지만 대리가 잘 잡히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차에서 잠을 청한 뒤 몇 시간 있다 깨어 보니 몸 상태도 괜찮았고 집까지의 거리도 그다지 되지 않아 운전대를 잡았다가 음주단속에 걸렸습니다. 이에 부인이 남편을 위한 배우자 부인의 탄원서를 쓰다 도저히 자신이 쓸 수 없다 여겨 연락을 주신 경우입니다. 이처럼 배우자 부인의 탄원서 작성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 누구보다 가장 남편을 잘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부인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가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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