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날 해운대해수욕장 아침조깅 후 복국 맛집 가보자!!


날씨 좋은날 해운대해수욕장 아침조깅 후 복국 맛집 가보자!!

날씨 맑은 날은 어김없이 센텀 집에서 마린시티를 지나 동백섬을 거쳐 해운대수욕장 끝 미포까지 조깅을 하는 나! 대략 집에서 편도 4키로~왕복 8키로 정도 조깅을 한다. 부산에 살면서 남들이 휴양을 오는 그런 곳에 이렇게 편하게 좋은 공기 마시면서 조깅을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른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찌감치 해수욕장을 폐쇄가 되고 ~ 날씨가 좋아도 사람은 진짜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코로나 어쩔겨 ㅠㅠ 미포쪽에서 바라본 해운대 전경. 오늘도 정말 구름도 이쁘고 하늘도 맑은 날~ 제법 땀 많이 흘렸다. 미포 왔다가 배도 출출하여 자주 먹던 복국집 보다 새로운 곳에 가보고 싶어서 뒷편 골목에 있는 복국집을 가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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