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주,대청댐] ‘두두당’ 안가면 후회 할 예쁜카페

벌써 5월의 끝을 달리고 있네요집에 있어도 할 일 찾아서 열심히 살고 계신 분들도 있을텐데.. 저는 3월부터 5월까지하루일과가 과제였던 것 같아요바빴지만 정작 의미있는 것에 시간을 투자하지 못한 느낌..?오늘은 머리를 식히고자 갔다 온 예쁜카페 리뷰를 하려고 해요대청댐 카페 ‘두두당’리뷰 시작합니당(=̴̶̷̤̄ ₃ =̴̶̷̤̄)언제 이렇게 푸릇푸릇해졌는지.. 저는 꽃이 핀 나무도 예쁘지만이렇게 푸릇푸릇한 여름의 나무를 보면힐링돼요 마음이 편해지지 않나요?하늘은 또 왜이롷게 예쁜거야..이 날 나오길 잘했단 생각이10000000000000000만 번 들었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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