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귀화, 린샤오쥔(임효준) 세계선수권출전 포기, 데뷔전 못본다


중국 귀화, 린샤오쥔(임효준) 세계선수권출전 포기, 데뷔전 못본다

각종 논란을 일으키며 중국으로의 귀화를 선택했던 린샤오쥔(임효준)이 세계선수권출전을 포기하며 연기됐습니다. 30일 중국 공인일보 등 현재 매체에 따르면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다음 달에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포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공인일보에 따르면, 중국 대표팀은 김선태 총감독, 빅토르안(안현수) 기술코치 등 기존 지도자들과 계약이 만료된 것과 더불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진 것을 이유로 이번 대회에 불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임효준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도 무산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임효준은 개인방송을 통해 세계..........

중국 귀화, 린샤오쥔(임효준) 세계선수권출전 포기, 데뷔전 못본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중국 귀화, 린샤오쥔(임효준) 세계선수권출전 포기, 데뷔전 못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