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전구단 엔트리,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발표

안녕하세요. 지난 2일 KBO 프로야구 2022 시즌 리그 개막을 했습니다.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10개 구단의 엔트리가 공개 됐는데요. KBO는 개막전을 하루 앞두고 1일 10개 구단 엔트리(현역 선수 명단)를 공개했습니다. 이 명단에 따르면 올 시즌 신인은 8개 구단에 11명이 포함됐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개막 엔트리에 신인 5명만 포함된 바 있습니다. 올 시즌 입단한 신인 선수들 중에서는 KIA 내야수 김도영, KT 투수 박영현, 삼성 내야수 이재현과 외야수 김재혁, 키움 투수 노운현과 외야수 박찬혁, SSG 투수 윤태현, NC 투수 조민석, 롯데 외야수 조세진, KIA 투수 최지민, 한화 투수 박준영 등 11명이 당당히 개막 엔트리에 들어 프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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