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21명 FA대상선수 발표. 16일부터 협상 시작


WKBL 21명 FA대상선수 발표. 16일부터 협상 시작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5일 2022년 자유계약선수(FA) 대상자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여자프로농구의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립니다. 데뷔 후 처음 FA 자격을 획득한 1차 FA 대상자는 이주연(삼성생명), 한엄지(신한은행) 등 총 5명입니다. 이들은 1차 협상 기간 원소속 구단과 우선 협상 진행 후, 결렬 시 2차 협상 기간부터 타 구단과의 협상이 가능합니다. 최대어로 꼽히는 것은 부천 하나원큐에서 FA로 풀리는 신지현입니다. 신지현은 2021~2022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17.8점(4위) 5.2어시스트(3위) 3.8리바운드를 기록한 정상급 가드고, 올스타 팬 투표 2위로 인기도 겸비했습니다. 신지현을 비롯해 최이샘(아산 우리은행), 김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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