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울산 코로나 19 집단 감염으로 '동해안 더비' 연기


K리그 울산 코로나 19 집단 감염으로 '동해안 더비' 연기

각종 프로리그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경기지연 또는 중단이 되고 있는 가운데 프로축구 K리그에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K리그를 대표하는 더비 중 하나인 동해안 더비가 연기 됐습니다. 울산 현대는 오는 2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원큐 K리그 6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울산은 포항전을 앞두고 9명이 격리 해제돼 음성 판정 8명을 합쳐 연맹 코로나19 대응 내부 매뉴얼 원칙으로 고수한 17명 엔트리를 채웠으나 18일 추가 유증상자 발생으로 최소 엔트리 규정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앞서 프로축구연맹은 시즌 중 코로나 확진자가 나올 경우 코로나 대응 내부 매뉴얼 원칙으로 &#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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