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이재성, 무릎 인대 부상으로 최대 6주 결장, 대표팀 합류 가능할까?


마인츠 이재성, 무릎 인대 부상으로 최대 6주 결장, 대표팀 합류 가능할까?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이재성(30)이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 중 무릎 부상을 당했습니다. 13일(한국시간) 마인츠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인츠의 2명의 선수가 쾰른 원정에서 부상을 입었습니다. 알렉산더 해크는 오른쪽 발목 인대 부상, 이재성은 오른쪽 무릎 인대 부상이 존재한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 이어 "해크는 통증이 없어지면 훈련에 복귀할 수 있으나 이재성은 회복 진행 여부에 따라 4~6주간 휴식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이 5월14일로, 약 한 달밖에 남지 않아 사실상 시즌 종료 전 복귀는 어려워 보입니다. 쾰른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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