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파이트, 권아솔 VS 설영호의 대면식

2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윤형빈 소극장에서 열린 리얼 파이트 제작발표회에 격투기 선수들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로드FC 김대환 대표를 비롯해 권아솔, 황인수, 김재훈 등이 참석했습니다. 리얼파이트는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취지는 일반인 강자 찾기입니다. 일반인 도전자들이 극강의 챔피언들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을지, 얼마나 버틸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제작됐습니다. 이미 오디션은 끝났고, 4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입니다. 로드FC 현역 선수들과 일반인 도전자들이 케이지에서 종합룰로 싸우는 대결방식입니다. 10온스 복싱 글러브와 정강이 보호대를 착용하고 싸우며, 3분 2라운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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