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통합타이틀전 '복싱 미들급' 골로프킨 VS 무라타


세계통합타이틀전 '복싱 미들급' 골로프킨 VS 무라타

한국계 복서 게나디 골로프킨(카자흐스탄)이 일본의 복싱 영웅 무라타 료타와 복싱 미들급 세계통합타이틀전을 갖게 됐습니다. 4월 9일 (토) 오후 6시에 진행될 이번 경기는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국제복싱연맹(IBF) WBA(세계권투협회)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골로프킨과 무라타가 격돌하게 됐는데요. 복싱 역사상 미들급 최강자인 골로프킨은 통산 전적 43전 41승(36KO) 1무 1패를 기록한 선수입니다. 앞서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미들급 은메달리스트인 골로프킨은 프로로 전향해 2010년 WBA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첫 패배를 맛본 것은 2018년 카넬로 알바레즈(멕시코)선수와의 경기에서 였습니다. 이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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