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와의 우정 화제된 고다이라 나오 은퇴발표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와의 우정 화제된 고다이라 나오 은퇴발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빙속 여제’ 이상화(33)의 친구인 고다이라 나오(36)가 올 10월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고다이라의 금메달 만큼이나 한·일 양국에서 화제를 모은 건 이상화와의 우정입니다. 당시 고다이라는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 500m 경기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울고 있던 이상화를 안아주며 위로해 ‘진정한 올림픽 정신’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한일우정상을 받게 되면서 양국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2014년 네덜란드 전지 훈련을 계기로 크게 성장, 32살에 출전한 2018년 평창올림픽 여자 500m에선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라 늦은 나이에 도전했지만 최정상에 오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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