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한국인 파이터 최초 'UFC 명예의 전당'입성


최두호, 한국인 파이터 최초 'UFC 명예의 전당'입성

'코리안슈퍼보이' 최두호가 한국인 파이터 최초로 UFC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0일(한국시간) UFC는 정찬성의 페더급 타이틀전이 열린 'UFC 273'을 진행하던 중 이 사실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앞서 2016년 12월 최두호와 컵 스완슨의 페더급 경기가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습니다. 최두호는 11일 UFC 국내 홍보 대행사인 커넥티비티를 통해 “시간이 많은 흐른 뒤라 조금 얼떨떨하지만 좋게 봐주셔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022년 ‘UFC 명예의 전당’ 입회식은 올 여름 10주년을 맞이하는 UFC 인터내셔널 파이트 위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최두호를 향한 UFC 데이나 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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