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여서정,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 획득


도마 여서정,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 획득

한국 여자 체조의 간판 여서정(20·수원시청)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을 향한 1차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대한체조협회는 지난 8일(금)부터 10일(일)에 걸쳐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제77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겸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을 개최했습니다. 대한체조협회는 대회 종료 후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1~2일차 개인종합을 합산해 여서정, 신솔이, 이다영, 김서진(경기체고), 이윤서(경북도청), 엄도현(제주삼다수·후보)을 아시안게임 여자 기계체조대표로 선발했습니다. 여서정은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도마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기계체조 사상 최초로 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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