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불법도청의혹 혐의관련 무혐의 처분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불법도청의혹 혐의관련 무혐의 처분

동료 선수들의 대화내용을 불법도청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온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씨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6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심석희를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난해 10월 경찰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심 씨의 불법도청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민원을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한 지 5개월 만입니다. 앞서 지난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심석희는 A코치와 나눈 메신저 내용이 공개되며 동료들을 상대로 한 욕설 메세지 등이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됐습니다. 올림픽 기간 대표팀 감독과 최민정의 대화를 엿듣기 위해 라커룸에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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