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곽윤기, 허벅지 몰카 논란 'A씨' 내사진이 아니었네

안녕하세요. 쇼트트랙 대표팀 곽윤기 선수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출전한 뒤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면서 2014년 일이 다시 논란이 됐었습니다. 당시 곽윤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여성의 허벅지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곽윤기는 사진과 함께 "옆 사람 허벅지 나보다 튼실해 보임. 여자"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이 게시글에 대해서 A씨는 해당 사진의 여성이 자신이라고 주장했고, "촬영 사실을 알게 된 뒤 지금까지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한 바 있습니다. 그리곤 곽윤기에게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곽윤기는 이후 여성 비하 논란이 불거졌고 이에 대해 곽 선수는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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