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간판 코너 맥그리거, 난폭운전으로 체포

UFC에서 수입이 가장 많은 것으로 평가되는 코너 맥그리거는 사건사고를 많이 치고 다니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22일(현지시간) 고향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난폭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 됐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놀랍지도 않지만, 현지시간 22일 밤 아일랜드 더블린 서쪽에서 약 20만 달러(약 2억4000만 원)짜리 벤틀리 콘티넨털 GT를 타고 난폭운전을 즐기다 경찰에 적발됐는데 경찰은 맥그리거를 체포하고, 차량도 압수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FOX뉴스는 해당 차량의 추정 가격이 26만 달러(3억1700만 원)라고 보도했습니다. 맥그리거의 대변인은 ESPN에 “맥그리거가 차를 몰고 체육관으로 가던 중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경찰의 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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