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1군 엔트리 말소' 왼쪽 옆구리 통증 원인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1군 엔트리 말소' 왼쪽 옆구리 통증 원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원태인(22)이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구단 관계자는 "원태인은 어제 훈련 도중 왼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오늘 정밀 검진을 통해 염증을 발견고 한 차례 건너뛰로 추후 상황을 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19년 1차 지명으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원태인은 지난해 14승 7패 평균자책점 3.06을 올리며 팀의 토종 에이스로 부상했습니다. 올해 성적은 3경기 등판 1승 1패 평균자책점 4.15입니다. 삼성은 원태인이 빠진 자리를 외야수 김동엽(32)을 불러 채웠습니다. 대체 선발은 2군에서 올립니다. 허 감독은 “원태인 순번에는 퓨처스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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