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전략정비구역 한강과 연결된 초고층 수변문화 주거단지로 재탄생


성수전략정비구역 한강과 연결된 초고층 수변문화 주거단지로 재탄생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 성수전략정비구역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12년만에 확정되면서 성수동 일대가 한강변과 직접 연결되는 공원을 품은 수변친화 주거단지로 조성, '정원도시 서울', 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를 실현한다는 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추진배경 해당지역은 과거 성수공단의 배후 주거지역으로 공단내의 공장들이 서울외곽으로 이전하면서 슬럼화가 진행되며 낙후지역으로 전락하자 2009년 당시 오세훈 서울 시장이 50층 개발 특례를 주면서 이들 지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의욕적으로 해당 사업을 진행하던 오세훈 시장이 돌발적으로 사퇴하게 되고 박원순 시장이 재임하면서 허가 및 심의 과정이 매우 지체되다가 2021년 오세훈 시장이 재보궐로 다시 당선되면서 개발사업이 재개되게 되었습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현황 해당 사업지는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 1~4구역으로 나뉘어 총 약 58만 부지에 9,000여가구 규모로 정비될 예정입니다. 기존의 계획보다 획지면적은 약 5만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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