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영등포 개발 구역 정리 여의도 금융 중심 지구단위 계획


여의도·영등포 개발 구역 정리 여의도 금융 중심 지구단위 계획

여의도는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로 현재 금융감독원을 비롯 28곳의 대형 증권사와, 금융 투자회사가 밀집해있는 곳입니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3런던 콘퍼런스에 참석해 '디지털 금융중심지 서울'을 주제로 발표하며 용적률 인센티브, 높이 규제 완화 등 대대적인 지원을 통해 여의도를 국제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 계획 서울시는 여의도를 국제적 수준의 금융중심지로 도약시기키 위한 후속책으로 지난 23년 5월 여의도 금융 중심 지구 단위 계획안을 공개했습니다. 1. 금융 투자여건 조성 및 적극적인 금융기능 도입 2. 다양한 도시 기능 복합화 3. 세계적인 수변 도시경관 창출 1. 금융 투자여건 조성 및 적극적인 금융기능 도입 여의도는 인접한 영등포 도심과 함께 서울 서남권의 성장을 견인할 신성장 기반의 육성지로 지목된 곳입니다. 여의도에 지정된 금융특정개발진흥지구를 대상으로 1,000%의 용적률을 부여하였는데 경우에 따라 건축물의 디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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