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오하


디저트 오하

가보고 싶었던 카페 디저트 오하옛날에 ‘인 더 무드 포 러브’ 자리에 위치해있었다.그 카페도 되게 좋아했는데 없어져서 아쉬웠다ㅠ카페가 마음에 들어서 친구들을 한명씩데려갔던 기억이 난다.벌써 2년전... ㅎ후기에서 봤던 것과는 다르게생각보다 넓고 컸던 오하!인테리어 분위기랑 소품이 잔잔하니 좋았다.디저트는 요즘 많이 보이는 종류로 있어서쿠키랑 스콘을 먹었다.사실 나는 밀가루 반죽으로 통채로 구워진 빵종류를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디저트를 보면 그냥 먹어보고싶어서 고르곤 다 먹는다가격도 저렴하고 귀여운 디저트가 많았다.안에 흰색은 뭔지 모르겠다.저 스콘같이 생긴 쿠키는 결국 맛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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